2026-06-10 · 8분 읽기
AI 에이전트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나 — 직접 만든 3가지 사례 (사내 자동화·예약 플랫폼·홈페이지)
AI 에이전트오피스는 '글을 대신 써 주는 도구'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같은 에이전트·스킬로 (1) 그룹사 사내 문서·결재를 자동화하고, (2) 강사–수강생을 잇는 예약·결제 플랫폼을 기획·개발하고, (3) 지금 보고 계신 이 홈페이지와 제품 자체를 만들었습니다. 즉,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일부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플랫폼·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일까지 하나의 도구로 이어집니다.
사례 1. 서우그룹 사내 업무 자동화 — 효율과 생산성
그룹사 안에서 가장 시간을 잡아먹던 일은 '문서'였습니다. 계약서, 공문, 내부 보고서, 법무 검토. 각 부서가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옮겨 적고, 결재 시스템에 다시 올리는 구조였습니다.
에이전트오피스는 7개 부서별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계약서 검토해 줘', '이번 달 부서 보고서 정리해 줘' 같은 한국어 지시 한 줄이면 초안이 나오고, 법무 검토 에이전트가 위험 조항을 먼저 짚어 줍니다.
핵심은 '작성'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들어진 문서는 그대로 전자결재로 상신되고, 금액 유무에 따라 결재선이 자동 생성되며, 승인 이력은 감사 로그로 남습니다. 작성·검토·승인·기록이 끊기지 않고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사례 2. 오센틱아트 예약·결제 플랫폼 — 서비스 기획과 구축
두 번째는 '글'이 아니라 '서비스'입니다. 원데이클래스 강사와 수강생을 연결하는 예약·결제·정산 플랫폼 오센틱아트를, 아이디어 단계부터 에이전트와 함께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강사·클래스·예약·주문·리뷰·정산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을 데이터 모델로 설계하고, 결제·정산·강사 대시보드·리뷰 등 80개가 넘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변경 이력만 46차례에 이를 만큼 실제 운영을 염두에 둔 규모입니다.
관리자·강사·지점·수강생으로 권한을 나눈 멀티권한 구조까지 갖춰, '체험용 데모'가 아니라 실서비스 수준으로 완성했습니다. 코딩 인력을 따로 채용하지 않고도 기획자의 머릿속 그림을 작동하는 플랫폼으로 옮긴 것입니다.
사례 3. 이 홈페이지와 제품 자체 — 직접 만든 증거
세 번째 증거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이 홈페이지와 'AI에이전트오피스' 제품 그 자체입니다.
랜딩 페이지, 기능별 상세 페이지, 가격, 그리고 이 블로그까지 — 하나의 카탈로그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생성(AI-SEO)되도록 설계했습니다. 838개 전문 스킬과 30개 에이전트, 멀티테넌트 구조, 본인 키로 비용을 직접 내는 BYOK 보안 설계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심지어 지금 읽고 계신 이 글도 홍보 에이전트가 작성했습니다. 기획·개발·디자인에 이어 콘텐츠 제작까지,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일들이 같은 도구 위에서 돌아갑니다.
세 사례가 말하는 한 가지
사내 자동화, 외부 서비스 플랫폼, 자사 홈페이지 — 성격이 전혀 다른 세 가지 일을 같은 방식으로 해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반복 업무를 줄여 생산성을 높이는 일과, 새 서비스를 기획해 플랫폼·홈페이지로 구현하는 일은 보통 전혀 다른 팀의 영역입니다. 에이전트오피스는 이 둘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잇습니다. 그래서 1인 사업자도, 작은 팀도 '아이디어 → 실행 → 운영'을 직접 돌릴 수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사내 보고서 자동화든, 새 예약 서비스든, 회사 홈페이지든 — 시작점은 한국어 한 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코딩 없이 플랫폼이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나요?
기획과 지시는 한국어로 하고, 에이전트가 설계·구현을 수행합니다. 오센틱아트 예약 플랫폼과 이 홈페이지가 그렇게 만들어진 실제 결과물입니다.
우리 회사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네. 마케팅·고객응대·재무·총무·전자결재 등 부서별 에이전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장 자주 반복되는 업무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례에 나온 결과물의 데이터는 안전한가요?
각 프로젝트의 내부 데이터와 키는 포함하지 않으며, 입력·결과 전문은 저장하지 않고 요약만 남깁니다. 키는 암호화해 보관합니다(BYOK).
어디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데모에서 예시를 눌러 첫 결과를 받아 본 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업무 하나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시작하길 권합니다.